가고싶은섬

연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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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는 지금
소개

지붕없는 미술관 '연홍도'

아름다운 예술의 섬

 

둘레길 걸으며 힐링하고 섬마을 미술관 관람까지

거금도 서쪽 끝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3분쯤 떨어진 곳에 작은 섬 연홍도가 있다.

연홍도에 내리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이가 있다. 바로 소라 부부이다. 미술섬답게 연홍도 마을 입구에서 부터 미술섬의 향기를 뿜어 내고 있다.


 

 

연홍도는 둘레길을 걸으며, 마을 골목골목을 누비며 발견하는 벽화와 정크 아트들이 재미있게 어우러진 섬이다.

폐 어선의 나무를 활용한 물고기 모형 부터, 연홍도 해안을 따라 자리잡은 설치 미술 까지 그야말로 사진찍기에 안성맞춤인 섬이다.

걷기에 힘들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그리고 위로를 받는 여행이 섬 여행이 가진 매력이다.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홍미술관은 섬과 바다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휴식공간이다. 

2012년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부서진 폐교를 다시 리모델링한 연홍미술관은 우와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재탄생하였다.

섬 미술관이라고 해서 미술의 퀄리티가 낮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분기별로 미술관 컨셉을 정하고 엄선하여 미술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인근 바다는 득량만 수역의 나들목으로 조류가 빠르고 수심이 깊어 갯바위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대다수 가구가 어업과 농업을 병행하는 탓에 연홍도에는 밭이 있다. 

하지만 섬마을 지형적 특성 때문인지 농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지금도 소를 이용해 밭을 경작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운이 좋으면 쟁기로 밭을 가는 촌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미술섬 답게 연홍도 마을 펜션은 원통형이다.

원목으로 만들어 보다 자연친화적이고 충분한 쉼을 가지기에 최적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펜션은 크게 두가지 형태가 있다. 5개의 원통형 펜션이 있다.

인실(여자 4명까지 좁게 자면 잘 수 있다고 한다. 섬의 넉넉한 인심인지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은 없다고 한다)

4인실(8명까지 잘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고 역시나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은 없다.)

 


2인실(좀바끝2 / 아르끝2)                                                                                  4인실(해돋이1)

 


각 룸별로 싱크대, 냉장고, 에어콘, 화장실, 침구류, 기본 조리기구는 구비 되어 있어 펜션을 이용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었다.


룸별 가격은 주말/평일 별로 상이하고 성수기에는 주말 가격이 적용된다.


 

예약을 위해서는 아직 예약 시스템 설치되지 않아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연홍 큐브펜션 010-5064-0661 

 

 

찾아오시는 길
소재지
고흥군 금산면
연락처
061·830·6597 (고흥군 문화관광과) 061·830·6506 (금산면사무소) 061·844·4884 (연홍미술관) 061·843·2300 (녹동항)
홈페이지
http://tour.goheung.go.kr:8000/
교통정보
자가용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 → 순천완주고속도로
→ 동순천IC → 남해고속도로 → 고흥IC (부산 → 남해고속도로 → 고흥IC) → 고흥
→ 녹동신항여객선터미널 또는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신양선착장 → 연홍도
배(여객선)
녹동신항여객선터미널 (연홍도 경유 완도 금당행 1일 4회 운항 (06:00~ 16:00/30분 소요))
또는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신양선착장 (1일 7회 운항 (07:00 ~18:00/5분 소요)) → 연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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