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섬

가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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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도는 지금
소개

생태공원 '가우도'

쉬이 닿는 곳

바다 위를 걸어서 만나는 섬

 

바다와 산을 함께 볼 수 있는 생태섬

강진만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 해안선을 따라 걷는 둘레길의 총 길이가 2.5km에 불과한 천천히 걸어도 한시간 안에 섬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섬의 생김새가 소의 멍에처럼 생겼다고 해서 가우도라 이름 지어졌으며, 가우도를 강진만 가운데 두고 동서로 육지와 연결하고 있는 망호출렁다리 또는 저두출렁다리를 건너 걸어서 갈 수 있는 섬이다. 

해안선을 따라 흙길과 나무데크로 조성된 ‘함께해(海)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답고 청정한 바다를 둘러볼 수 있으며,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인공 낚시터가 조성돼 있어 강진만 비경을 바라보며 즐겁게 낚시도 할 수 있다.


출렁다리 건너기전에 만나는 땅 위의 물고기

망호 출렁다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육지를 헤엄치는 눈이 큰 물고기다.

바다에 버려지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만든 정크 아트로 조금은 괴기 스럽지만 해양의 환경 문제를 관철시키는 목적은 충분히 달성하고 있다.

실제로 가서 보면 정말 여러 종류의 쓰레기들로 조형 물고기가 만들어져 있다. 가우도를 여행할 때 시간이 되면 꼭 물고기 조형물을 사진 찍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꼭 전해 주었으면 한다.


흔들리지 않는 출렁다리

물고기 조형물 옆에 가우도로 들어가는 망호 출렁다리가 있다. 가우도를 들어 가는 방법은 망호 출렁다리 혹은 저두 출렁다리를 건너는 방법이 있다.

이름은 출렁다리지만 건너보면 다리는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다리가 놓아져 있다. 출렁다리라고 붙여진 데에는 다리를 건널때 주변 바다를 내려다보면 물결이 출렁이는 모양이

마치 다리가 흔들려서, 걷는 사람이 출렁거리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그런 느낌이 드는지 한번 확인하러 가우로도!! :)

출렁다리


해안을 따라 함께해(海)길도 걷고 해양 레저도 즐기고!

가우도의 해안선을 따라서 조성된 2.5km의 탐방로로 흙길과 나무데크로 되어있는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상쾌한 해풍을 맞으며 걷는 함께해 길은 나를 조금씩 내려 놓게 하기도 했다. 지치고 힘든 일상을 뒤로하고 그저 멍하니 걸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짐을 느꼈다.

중간 중간 나무가 주는 그늘에 앉아 쉬기도 하고 또 다시 걷기도 하며 가우도의 함께해 길을 꼭 걸어 보길 바란다.


또 하나 가우도에서는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영화에서만 보던 요트를 타고 강진만을 한바퀴 돌 수 있고 수상 보트 체험도 가능하다. 바다를, 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고고고!

그리고 바다 위에서 만들어진 수상 낚시도 손 맛을 즐기고 픈 여행객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렇다! 가우도는 다른 섬들과는 조금은 다르다.

하지만 섬들 마다의 매력이 있고, 그 매력에 맞춰 섬을 즐기는 방식은 다르다. 가우도를 여행하는 법은 걷고 체험하는 것이다.

비록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은 없지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가우도가 제안하는 색다른 섬여행을 즐겨 보길 바란다.




찾아오시는 길
소재지
강진군 도암면
연락처
061·430·3343 (강진군 문화관광과) 061·430·5603 (도암면사무소)
홈페이지
http://gaudo.co/
교통정보
자가용
서울 → 서해안고속도로 → 남해고속도로 → 강진무위사IC
(부산 → 남해고속도로 → 장흥IC) → 강진 → 도암면 신기리 망호출렁다리 (신기리 123-3)
또는 대구면 저두리 저두출렁다리 (저두리 315) → 가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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