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선도의 꽃이 폈다. 본편
신안 선도,
이 곳에서 섬코디네이터로 살아가는 주현주의 하루.
계절이 오기 전,
수선화축제를 준비하며 섬의 시간을 앞당기고,
마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섬의 일상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같은 역할을 맡은 동료들과 교류하며
섬과 섬을 잇는 이야기를 나누고,
섬에서 피어난 꽃을 모아
차로 만들고, 다시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섬,
하지만 누군가에겐 삶의 중심이 되는 곳.
섬에서 일하고,
섬을 연결하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기록.
'선도, 그리고 사람'
그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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