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섬][what? 섬!] 여수 손죽도 섬코디네이터 제작 ‘요즘 우리 섬은?’
손죽도는 고요한 바다와 푸른 숲길 사이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여수 끝자락의 작은 쉼표 같은 섬입니다. 오랜만에 내린 비가 마을을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비를 머금은 동백은 더욱 붉게 피어나고, 담장 아래 매화꽃은 수줍게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빗방울이 스쳐간 골목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봅니다. 낮은 돌담과 작은 화단, 집집마다 정성껏 가꾼 꽃과 나무들 이곳은 바다 위에 떠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정원입니다. VideoProd. 김혜경(손죽도 섬코디네이터)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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